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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는데 호러 어떠신가요? 넷플릭스 호러추천

오티티인사이더 2023. 4. 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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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도시에 사는가? 그렇다면 도시괴담 하나 정도는 들어봤을 터.

평범한 일상에서 뭔가를 봤다는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직접 본 적은 없다. 목격했다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니.

볼 수 없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기회, 지금뿐이다!

 

 

 

데블

필라델피아 한복판의 고층 빌딩,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다섯 사람의 평범한 일상이 시작된다.

잠시 후 이들은 같은 시간,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고,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버린 순간,

그들을 알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닌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중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들 중 정체를 숨기고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모두를 이 안에 불러모은 이유는 무엇인가?

 

누가 악마이고, 누가 사람인가!

숨통을 조여오는 공포... 이들 중 한 명은 사람이 아니다!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여우계단

학교 기숙사로 오르는 숲길에 28개의 층계로 된 계단이 있다.

여우가 소원을 들어 준다해서 여우계단이라 불린다.

 

간절히 소원을 품고 한 계단씩 오르면, 없던 29번째의 계단이 나타나서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여우 계단이 소원을 들어준다며?질투와 자괴감이 밀려오던 날, 기숙사의 여우 계단으로 향하는 여고생..

 

"여우야 여우야 내 소원을 들어줘"하지만 소원은 저주로 돌아온다!

 

 

슬렌더 맨

메사추세츠에 있는 작은 마을에 사는 한 무리의 친구들이 슬렌더맨의 설화를 알아내기 위해 의식을 수행한다.

 

그들은 컴퓨터로 슬랜더맨을 부르게 되고,

그러다 이들 중 한 명이 미궁 속에 실종되면서,

실종된 한 명이 슬렌더 맨의 희생자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친구가 사라졌다...

인터넷 괴담 속 존재 슬렌더맨을 소환하는 의식을 치른 뒤 일어난 일!

그리고 실종된 친구를 찾기 위해 또다시 그를 부르고 말았으니..

절대로 눈을 떠선 안돼!!

 

눈을 마주치면 미치거나... 끔찍한 죽음을 맞게 될 테니...

 

 

 

라이트아웃

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남매 레베카와 마틴.

 

알고보니 어둠 속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적 친구 '다이애나'였고,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다이애나'라는 이름에,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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