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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ㅣ 긴박감 넘치는 범죄 드라마 장르 추천

오티티인사이더 2023. 7. 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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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쿨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와 더불어,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진정과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법으로 진실이 밝혀지는가. 법으로 정의가 지켜지는가.

명문로스쿨에서 일어난 어두운 사건..

 

그들도 피해 갈 수 없다

엄격한 교수와 야심 찬 학생들이 시험대에 오른다...

 

 

 

 

수리남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이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악의꽃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 시작된다.

 

 

 

 

모범가족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돈이 절실히 필요한 대학 강사가 우연히 마약 조직의 거금을 손에 넣는다

파탄 직전에 이른 가족을 구할 유일한 방법은 이제 마약운반책이 되는 것뿐이다...

 

 

 

 

 

 

모범형사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5년 전 살인 사건에 대해 확신을 가졌던 베테랑 형사

그 확신이 의심으로 바뀌는 순간, 엘리트 신참과 함께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모두의 거짓말

"구하고 싶어? 살리려면 국회의원이 돼. 방법은 그것뿐이야."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아버지가 죽던 날, 사라진 남편..

그를 구하려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이제 그녀가 믿을 사람은 조태식 형사뿐이다..

 

거짓말 속에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시크릿 스릴러

 

 

 

 

 

독전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

 

끝까지 의심하라! 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무뢰한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 扮).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 扮)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 扮).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었던 그는 자기 감정의 정체도 모른 채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언제 연락이 올 지도 모르는 준길을 기다리던 혜경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여타짜

인생 역전을 꿈꾸며 도박을 시작한 ‘미미’. 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의 습격으로 눈 앞에서 가족을 잃는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포커 카드를 입수한 ‘미미’는 수소문 끝에

비밀리에 운영되는 하우스 도박판 전용 카드임을 알아채고 배후를 찾기 위해 도박장에 입성한다.

 

내로라하는 선수들만 모인 그 곳,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나며 평범했던 ‘미미’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포커판에서 두 사람은 인생 최대 위기를 겪으며 목숨이 오가는 거대한 판에 뛰어드는데…

 

 

 

 

차이나타운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 (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 (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쓸모 있는 아이들을 자신의 식구로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가장 쓸모 있는 아이로 자란다.

 

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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