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ㅣ 뜨거운 여름, 뜨거운 로맨스 추천
여신강림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왕따를 당하던 10대 여학생
화장 기술을 마스터한 그녀가 전학 간 새 학교에서 여신으로 거듭난다..
그러나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으니..
이번생은 처음이라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집만 있으면 좋은 여자 지호, 집밖에 없는 남자 세희
마침 이해관계도 딱 맞겠다, 계약 결혼으로 돈도 아끼고 사람들의 시선도 피하기로 한다
그런데 이게 뭐야. 집만 공유하는 쿨한 관계를 원했는데,
따라오는 책임이 커도 너무 크다
사내맞선
“부캐의 정체가 발각되면 본캐는 해고?”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
친구를 대신해 맞선 자리에 나간 하리
남자가 겁을 먹고 퇴짜를 놓게 할 작정이다
하지만 맞선남이 할가 다니는 회사의 CEO로 드러나며 계획은 엉망이 된다
게다가 그가 청혼을 하다니....
호텔델루나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
서울 도심에 수상한 호텔이 있다, 천년 영업에 숙박한 사람이 없다
왜? 산 사람은 안 받으니까. 귀신만 묵는 그곳에 인간 지배인이 왔다
알고 보면 심약한 이 남자, 고객 응대 잘 해낼까?
외모와 달리 괴팍한 사장은 어찌 감당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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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
트렌드의 최전선 인터넷 포털 사이트
그곳에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진다. 무기도, 피도 없지만 수없이 상처 입는 전장
그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자들이 있다
결국 이기고 싶은 거 아니냐고? 당당해지고 싶을 뿐이다
세상과 나에게
더킹 영원의 군주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익숙하고 낯설다... 이 곳은 어디고 당신은 누구인가
평행 세계의 문을 통과한 대한제국 황제
당황한 그가 강단 있는 형사와 마주친다
우리, 전에도 만난 적 있지 않나?
키싱부스
첫 키스를 해버린 엘, 그것도 학교의 인기 넘버원하고!
하지만 ㄴ그는 넘봐선 안 될 사람..
그와 사랑에 빠지면 평생의 단짝을 잃게 된다
새가슴 엘의 선택은?
문라이즈 킹덤
사고로 가족을 잃고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카키 스카우트의 문제아 '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친구라곤 라디오와 책, 고양이밖에 없는 외톨이 '수지'
1년 전, 교회에서 단체로 연극을 보다가 몰래 빠져나온 '샘'은 까마귀 분장을 한 '수지'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고,
그 후로 둘은 펜팔을 통해 감춰왔던 상처와 외로움을 나누며 점점 가까워진다.
서로를 보듬어주는 유일한 소울메이트이자 연인이 된 '샘'과 '수지'는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아지트를 찾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필요한 준비물들을 챙겨 각자 약속 장소로 향한다.
몇 시간 후 '샘'과 '수지'의 실종사건으로 인해 펜잔스 섬은 발칵 뒤집히고,
수지의 부모님과 카키 스카우트 대원들은 둘의 행방을 찾아 수색작전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샘'과 '수지'의 애틋한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하숙집 오!번지
하숙집에 모여든 남자들, 이들 사이에서 벌어진 특별한(?) 연애.
세계여행을 떠나신 엄마 덕분에 하숙집을 떠맡게 된 백수 설원.
그리고 하숙집에 새로 들어오게 된 각양각색의 세입자들이 함께 부둥부둥 살아가는 이야기!
엄마가 운영하는 하숙집에서 젊은 남자들과 살게 된 설원
졸지에 하숙집 주인이 되어 새로운 업무를 해결하며 뜻밖의 사랑에 빠진다
너의 시선이 머무는곳에 (7월 15일까지 시청가능)
위태롭기만 한 열여덟 청춘의 한가운데 선 소년 태주와 국의 케미장전 심쿵 브로맨스
재벌가의 후계자 태주. 항상 태주 곁은 지키는 친구 겸 경호원 국
15년을 함께한 두 사람이 열여덟 살이 된 어느 날, 우정도 의무감도 아닌 새로운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너무 낯설어서 두렵고 너무 강렬해서 피할 수 없는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