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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에덴 야생 동물원은 생전 야생동물 보호에 삶을 바쳤던 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앨런’이 야심 차게 준비한 동물원 겸 복합 놀이공간.

 

앨런은 개장을 앞두고 대학생 인턴 사원을 채용해 최종 점검에 나서지만

수의 병동에서 치료 중이던 원숭이로부터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발생해 급속도로 동물원 전체로 퍼져나간다.

 

사장인 앨런을 비롯한 보안요원과 인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들은 미친 듯이 날뛰며 사람들을 공격한다.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도 질병 통제센터의 허가를 기다려야 한다고만 하고,

그 사이 대부분의 동물들이 감염되어 사상자 수도 점점 늘어만 가는데..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앞에 인류는 무사할 수 있을까?

 

 

 

 

클로버필드 10번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 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미셸.

 

그녀에게 자신이 그녀를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하워드는 지구가 오염되었고

이 곳 만이 유일한 안전지대이며 절대로 문 밖을 나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런 하워드를 구원자로 여기며 따르는 에밋은 아무런 의심 없이 의문의 공간 속에 자발적으로 갇혀 있는데…

 

이 집 밖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하워드의 말대로 정말 세상은 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린 것일까?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믿을 수 없다!

 

 

 

 

 

더 플랫폼

극한의 수직 감옥.. 이곳의 죄수들은 위층에서 먹고 남은 음식만을 먹을 수 있다.

그 말은, 위층에서 식탐이 흘러넘칠수록 아래층에서는 야만과 광란이 벌어진다는 것.....

 

0 … 33 … 101 …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

최상위 레벨 0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식도 인간성도 바닥나는데…

 
 
 
 
 
 

#살아있다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유아인)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고립된 상황.

연락이 두절된 가족에 이어 최소한의 식량마저 바닥이 나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진 ‘준우’.

하지만 그 순간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시그널을 보내온다.

 

또 다른 생존자 ‘유빈’(박신혜)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 된 ‘준우’는 함께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꼭 살아남아야 한다

 

 

 

 

부산행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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