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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추천 ㅣ 평정 높은 작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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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극강의 쫄깃함으로 빠른 완판을 기록하는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은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의 남다른 외조로 하와이 여행에 당첨되고, 난생처음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비밀 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들도 같은 비행기에 오르고 꿈만 같았던 여행은 아수라장이 된다.

난데없는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가 되어버린 부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을 펼치며 인질이 된 승객을 구하기 시작한다!

휴가 끝 ;; 작전 시작 ^^ 구하자 비행기! 가자 하와이로!

 

 

 

 

 

용의자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까지 투입,

빈틈 없이 조여오는 포위망 속에 놓이게 된 동철. 하지만 자신만의 타겟을 향한 추격을 멈추지 않는데...

 

 

 

 

 

 

커튼콜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착한남자

죽도록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지만 여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자를 배신한다.

여자의 배신을 알아차린 남자가 복수를 계획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사랑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

 

 

 

 

 

천사와 악마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에서 우주 탄생을 재현하는 빅뱅 실험이 진행된다.

 

물리학자 비토리아(아예렛 주어)와 동료 실바노는 빅뱅 실험을 통해

강력한 에너지원인 반물질 개발에 성공하지만 실바노가 살해당하고 반물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하버드대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교황청으로부터 의문의 사건과 관련된 암호 해독을 의뢰받는다.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고대의식인 ‘콘클라베’가 집행되기 전,

가장 유력한 4명의 교황 후보가 납치되고 교황청에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앰비그램이 나타난 것.

 

일루미나티는 ‘지구가 돈다’고 주장해 종교 재판을 받았던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등

8세기 과학의 위상을 높이고자 했던 과학자들이 모여 결성했으나 카톨릭 교회의 탄압에 의해 사라진 비밀결사대.

 

500년만에 부활한 일루미나티는 4명의 교황 후보를 한 시간에 한 명씩 살해하고

마지막에는 CERN에서 탈취한 반물질로 바티칸을 폭파시킬 것이라며 카톨릭 교회를 위협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로마 바티칸에 도착한 로버트 랭던과

비토리아는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일루미나티의 단서를 파헤치며 그들의 근거지로 향하는 ‘계몽의 길’ 추적에 나서는데…

 

 

 

 

 

 

 

유체이탈자

“누가 진짜 나인지 모르겠어요” 교통사고 현장에서 눈을 뜬 한 남자.

 

거울에 비친 낯선 얼굴과 이름,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또 바뀌었어. 낮에도 바뀌더니 밤에도 또” 잠시 후, 또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남자.

그는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그가 12시간마다 몸이 바뀌었던 사람들,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까지,

그리고, 이들이 쫓고 있는 국가정보요원 ‘강이안’. “이제 알게 됐어. 내가 뭘 해야 되는지”

 

모두가 혈안이 되어 쫓고 있는 ‘강이안’이 바로 자신임을 직감한 남자, 자신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진짜 나를 찾기 위한 본능적 액션이 시작된다! 

 

 

 

 

 

 

 

 

내안의 그놈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밀정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인사동 스캔들

400년전 사라졌던 한 그림의 복원 프로젝트가 전국민의 관심 속에 세상에 공개된다.

복원에 성공한다면 한국 최고가로 경매될 것이 틀림없을 안견의 '벽안도'.

 

그 그림을 손에 넣은 미술계의 큰 손 갤러리 '비문'의 배태진(엄정화) 회장은

신의 손을 가졌다는 복원 전문가 이강준(김래원)을 스카우트하고 400억짜리 벽안도 살리기 작업에 나선다.

 

그러나 귀신 같은 손놀림으로 무엇이든 베껴내는 이강준과 원하는 그림이면 사기든,

살인이든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신의 손에 넣고 마는 배태진의 마음속에는 서로 다른 속셈이 존재하는데...

 

프로젝트의 끝. 복원의 마지막 붓질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벽안도의 온전한 모습이 드러날수록 슬슬 속내를 비치기 시작하는, 대한민국 미술계의 숨은 고수들이 등장한다.

 

미술계의 마당발이자 인사동의 살아있는 족보 권마담(임하룡),

국내 최고 물량을 자랑하는 위작 공장 호진사 사장(고창석),

한때 미술 복제시대를 풍미했던 국보급 복제 기술자 박가(손병호),

 

미술계의 실권을 잡고 있는 국회의원을 비롯 일본 거대 미술 컬렉션

그리고 돈냄새를 맡고 찾아온 의문의 패거리 상복(마동석), 근복(오정세), 공수정(최송현)까지!

 

또한 그들을 추적하는 서울시경 문화재 전담반 강형사(김병옥)와 최하경 형사(홍수현))의

끝을 알 수 없는 그림 전쟁 한판! 속이려는 자와 속는 자, 믿는 자와 배신하는 자,

지키려는 자와 가지려는 자! 본 것을 믿지 마라.

 

당신이 본 모든 것은 어쩌면 가짜일 수도 있다. 벽안도를 둘러싼 통쾌한 사기극의 한 판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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