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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ㅣ 감상적인 TV드라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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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너에게 닿기를

음산한 분위기 탓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와코.

하지만 밝고 쾌활한 동급생이 먼저 다가와 준 그날 이후, 사와코의 생활도 점점 빛이 나기 시작한다.

 

 

 

 

 

아는 와이프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

 

 

 

 

 

 

맛있는 영화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한밤중까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

달콤하고도 씁쓸했던 긴 연애를 끝맺으려는 연인,

나이 들수록 서로의 안부보다 자식 자랑이 먼저가 된 친구,

 

“나 생각났어, 먹고 싶은 거” 마음이 고픈 오늘의 당신에게 맛, 보여드립니다

 

 

 

 

 

좋아하면 울리는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의 직진 로맨스

 

 

 

 

 

 

모어 댄 블루: 더 시리즈

불치병에 걸려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남자

사랑하는 그녀에게 새로운 짝을 찾아주러 나선다.

 

자신이 떠난 뒤에도 그녀 옆을 평생 지켜줄 그런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영화 원작 드라마

 

 

 

 

 

이십불혹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네 명의 20대 여대생의 이야기

 

 

 

 

 

 

 

 

최강 배달꾼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

 

 

 

 

 

 

사의 찬미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엄마는 둘밖에 없지

출산 시 아기가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두 산모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조금은 별난, 하나의 가족을 만드는 것!

 

 

 

 

 

보르텍스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과 삼각관계가 뒤얽힌 로맨틱 SF 스릴러

토메르 시슬레 <라르고 윈치>와 함께 카미유 클라리스가 출연한다.

 

 

 

 

 

 

사랑은 3일 후에 일어난다

불운의 대학 커플. 싸움을 했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다.

이제 두 사람은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그것도, 세상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이파네마의 여인들

보사노바가 태동하던 1950년대 브라질.

한 주부가 남편을 만나기 위해 리우에 온다.

 

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남편. 홀로서기에 나선 그녀는 음악 클럽을 열기로 결심한다.

 

 

 

 

 

3일의 크리스마스

오래전 그 크리스마스가 모두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그들을 하나로 단단히 묶었던 가족의 비밀. 세 번의 성탄절에 걸친 네 자매의 내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콜 센터에서 일하며 뮤지션을 꿈꾸는 남자. 되는 일 하나 없이 나이만 먹는 중인데, 크리스마스가 또 찾아왔다.

 

집구석에 혼자 있고 싶지만, 최대 명절이니 고향에 가긴 가야겠지?

그런데 최악의 소식이 종합 세트로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세 번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모인 딸과 엄마, 엄마의 엄마. 이들에겐 각자의 비밀이 있다.

가족이기에 더 말할 수 없었던, 3대에 걸친 세 번의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일. 이젠 말해야 한다.

 

서로 밀어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그 비밀의 가족사를.

 

 

 

 

 

 

데릭

릭키 제바이스가 연출하고 직접 출연한 이 가슴 따뜻한 코미디 드라마 시리즈에서

그는 사람들의 좋은 면만을 보는 영국 양로원의 충실한 간병인으로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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