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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둘.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장벽에 막혀 이별하게 된다.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열일곱의 설렘, 스물넷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남편..

 

성실한 회사원이던 그가 우울증에 걸렸다.

 

남편의 회복을 위해 생계를 책임지기로 하는 만화가 아내

하지만 출판사의 거절만 계속 쌓여가니...

 

이를 어쩌나..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일을 주세요!!

 

 

 

 

가버나움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어쩌면 12살 소년 '자인'으로부터

 

베이루트 빈민가에서 가혹한 삶에 시달리고 마음의 상처를 입은 열두살 소년..

아이는 자기의 부모를 고소한다

 

자식을 방치하고 비참한 삶 속으로 몰아넣은 죄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하루가 멀다하고 말썽을 부리는 공상가 제제는

뽀르뚜가 아저씨의 차에 매달리는 장난을 치다 혼난 후 서로 이를 가는 원수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발을 다친 제제를 뽀르뚜가가 도와주면서 그들은 비밀 친구가 되고,

제제는 그에게 사랑을 주고 받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생애 첫 이별 역시 그를 통해 알게 되는데...

 

 

 

빅 피쉬

“때로는 초라한 진실보다 환상적인 거짓이 더 나을 수도 있단다.

더구나 그것이 사랑에 의한 것이라면!” 운명을 보는 마녀, 집채만 한 거인, 시간이 멈춘 유령마을까지…

 

믿을 수 없는 모험으로 가득한 에드워드 블룸의 이야기. 당신도 믿나요?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고향을 찾은 윌.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다 큰 아들에게 허풍 가득한 무용담을 늘어놓는 아버지.

 

그의 레퍼토리는 언제나 기상천외한 모험과 단 하나의 로맨스로 이어진다.

이제, 믿기 힘든 이야기 속에 가려진 아버지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는데…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순정만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고교 1학년 '유나'는 소극적인 자신과는 달리

자신감 있는 '아카리'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아카리는 조금은 어른스러운 유나의 소꿉친구 '카즈'에게 끌리고,

유나는 아카리의 동생 '리오'를 동경하지만 적극적으로 다가서지 못한다.

 

한편, 리오가 아카리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간직한 채

부모님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되었다는 ‘비밀’을 유나와 카즈가 알게 되면서

네 사람의 감정은 점점 더 복잡하게 얽히는데…

 

두근두근 엇갈린 짝사랑, 그리고 네 번의 고백 그 애를 좋아하는 너를 좋아해도 될까?

 

 

 

 

 

 

나나

사랑이 전부인 귀여운 로맨티스트 나나 vs 꿈을 위해서 사랑을 포기한 외로운 몽상가 나나.

같은 이름,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여자의 꿈과 사랑 찾기!

 

스무살의 고마츠 나나

작년 대학에 떨어진 그녀는 도쿄의 대학에 진학한 남자친구와

함께 살기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고향에서 돈을 모았다.

그리고 비로소 도쿄로 상경한다. 사랑의 단 꿈에 젖은 그녀

 

그러나 기차 안에서 그녀가 마주친 것은 강렬한 눈빛과 허스키한 목소리의 오사키 나나

같은 이름, 전혀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은 이 놀라운 우연에 즐거워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나나에게 자신의 힘으로 숙소를 구하라고 충고하는 연인 쇼우지.

상심한 그녀에게 놀랄만큼 싼 값의 멋진 집이 발견된다.

행복에 겨워 둘러보고 있는데 역시 이 집에 매료된 터프한 나나.

두 사람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고마츠 나나는 굽힘없이, 가수에의 꿈을 키워가는 오사키 나나를 보며

자신이 갖지 못 한 모습에 매료되고 고마츠 나나는

오사키 나나를 하치(강아지의 애칭)라 부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밝음에 애정을 가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은 잠시 서로 다른 치명적 불행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꿈처럼...눈부시고, 사랑처럼...간절하다!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연인 쇼우지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잃어버린 고마츠 나나는 큰 상실감에 빠진다.

 

한편 오사키 나나 역시 한때 자신의 연인이었던,

이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가 된 기타리스트 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 해 힘겨워 한다.

 

그를 누르는 스타가 되고 싶지만, 길은 너무 멀기만 하다...

 

같은 이름, 다른 사랑을 꿈꾸는 두 나나. 그리고 그들에게 찾아온 극과 극의 시련, 슬픔, 상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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